일상을 기록하고 '내돈내산" 내가 좋아서 추천도 하고 싶은 장소

요즘 인사동을 자주 가게 됩니다.
인사동은 사실 맛집 실패확률이 적은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한 날은 비가 한방울씩 내리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날은 수제비죠!!^^
지인 두명과 같이 방문했는데 지인 한 명이 1주일 전 인사동에 와서 수제비 도전하려고 했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 포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1. 위치

네이버지도
인사동 항아리수제비
map.naver.com
2. 외부 View

위치는 골목으로 들어가 또 골목으로 들어가는 미로 입니다.
인사동 특징이기도 하지요.
좁은 골목의 한 번쯤은 들어보신 다른 종류의 맛집들을 지나다 보면 저희가 방문한 "인사동 항아리 수제비"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원조"라고 쓰여져 있는 간판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실패를 하기 싫어 11시 15분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웨이팅 없이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식사 마치고 나올 때 보니 위 사진의 골목에 웨이팅 행렬이 가득했습니다. 참고로 그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대단합니다.
3. 내부 View

실내는 사진처럼 막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벽면에 뚝배기 항아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이 넓지는 않고 맛집답게 엄청 넓은 식당은 아니었씁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들어오며 금세 식당은 가득찼습니다.

메뉴는 단순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들깨수제비를 많이 드시는 것 같아 들깨수제비를 시켰습니다.
저녁에는 해물파전과 동동주도 많이 드신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4. 음식

와... 들깨수제비를 주문했는데 소위 "찐~"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시는 그 이상의 들깨 수제비 퀄리티 입니다.

저는 걸쭉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들깨수제비는 마치 엄청 걸쭉한 비지찌개를 먹는 것 처럼 걸쭉하고 엄청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걸쭉한 들깨수제비에 동치미와 김치랑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계속 들어갑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들깨니 국물까지 싹싹 긁어 먹어야죠!

사진만 보시면 크기가 예상이 안되실텐데 큰 뚝배기에 나옵니다.
3인분을 주문했는데 하나의 뚝배기에 담겨 나왔습니다.
국자로 떠서 기인들과 나눠먹는 시스템 입니다.
옆테이블에서 해물파전을 시켜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주문해볼까 햇는데 수제비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 있게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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