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기록하고 '내돈내산" 내가 좋아서 추천도 하고 싶은 장소

인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줄이 길게 선 쿠키집을 발견, 요즘 모두가 한 번씩은 먹어 봤다고 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맛집이었습니다.
트랜드를 따라가기 위해 먹어보았습니다.^^
1. 위치

종로3가 낙원상가 근처 입니다. 큰 길에 있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2. 외부 View

낙원상가종로3가 방향이 아니고 안국역 방향으로 낙원상가를 빠져 나오시면 바로 큰 대로변에 있습니다.
뭔가 맛집 포스가 나긴 합니다.

점심을 먹고 12시 15분쯤 도착하여 줄을 섰는데 얼마 후 품절 안내를 하셨습니다. 다행히 저까지는 구매할 수 있었는데 특정 인물을 지목하시더니 그 이후 줄 서신 분들은 구매하실 수 없다고 정중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품절은 "두바이 쫀득 쿠키"이며 다른 쿠키는 구매 가능했었습니다.
3. 내부 View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 줄을 어디로 서야하나 싶을정도로 빙글빙글 길게 서있었습니다. 줄이 빠지는 속도는 느리지 않아 기다릴만 했습니다.
줄을 서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바로 옆 카운터에서 쿠키를 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쿠키는 다른 곳은 더 비싸다고 하던데 제가 방문한 쿠키앤클레이가 조금 저렴한 편이라고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4. 음식

길에서 가면서 먹어도 되는 줄 알고 같이간 지인에게 먹으면서 가자고 제안했는데 큰 일날 뻔 했습니다.
겉에 초코파우더가 묻어있고 속에는 바삭하게 두바이초콜릿이 들어 있어 바사삭 하는 식감이었습니다.
길에서 먹으면 입 주변이 초코파우더로 뒤범벅 될 수 있어 가급적 테이블에서 자리에 착석하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희는 포장을 했는데 포장할 때 손잡이가 필요한지 물어보셨고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니 사진처럼 귀엽게 포장해 주셨습니다. 지인이랑 저랑 각각 4개씩 구매한 포장 느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앞에 분은 16개 구입하셨습니다.

자리를 옮겨 커피는 다른 곳에서 구입하여 같이 먹었는데 소문대로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드시면 궁합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피곤함이 바로 상쇄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요즘 "두쫀쿠"라고 하여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줄여 대화하는데 못 알아들으면 상황이 모호해질 수 있으니 한 번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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