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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술사/공부 방법

[기술사 공부방법] 기술사 시험 막판 2주전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할 것(기리기술사 경험담)

by keereelove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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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6년도 기술사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니던 학원 교수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 자료를 만들어봤습니다.

"이제 제발 그만 쓰세요~~"

저도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의아했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쓰는시험인데 왜 쓰지 말라고 하시지?

그래도 교수님 말씀이니 믿고 가본다라고 마음먹고 하라는 대로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호 저는 학원 다닌 이후 두 번째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오늘 제가 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혹시 시험을 많이 떨어지신 분들은 변화를 주기위한 방법으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기리 기술사가 알려드리는 기술사 시험 2주 전 공부방법!!

1. Do Not(하지 말아야할 것)

글 처음에 학원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 "제발 좀 그만 쓰세요" 입니다.

불안해서 쓰고, 연습하려고 쓰고, 훈련하려고 쓰고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계속 씁니다.

맞습니다. 계속 쓰는게 맞지만 적어도 2주 전부터는 쓰는걸 최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설명 드리겠습니다.

 

호~~~옥시 하면서 이책, 저책, 인터넷 등을 뒤적뒤적 거리며 프린트 하고

보충자료만 두껍게 만드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이것도 맞습니다. 최신자료를 계속 보고 정리해야합니다.

하지만 2주 전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알고 있는 내용을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Do (해야할 것)

제 생각에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로 답안지를 어떻게 "요리"할지 입니다.

첫째, 글씨는 또박또박 모든 것을 쓰지 않습니다. 손 아픕니다.

둘째, 개요 또는 정의 부분은 칸수만 확인 하고 넘어갑니다.

셋째, 대제목을 어떻게 쓸지 고민합니다.

넷째, 시각화 하기위한 최적의 아이템을 고민합니다.

시험문제는 아무리 비슷한 주제가 나오더라도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기존 답안지를 복사 및 붙여넣기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더라도 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합격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 부분을 언제

깨닫느냐에 따라 수험생 기간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답안지를 쓰고 많은 문제를 접해봐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한 문제를 정성껏 풀며 자기만족할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문제를 접하면서 "어떻게 답안지를 쓰지?"

이 고민을 계속 하셔야 합니다.

 

기술사 시험은 워낙 방대한 량의 내용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가 반드시 출제됩니다. 기사시험이라면 찍기라도

하겠는데 기술사 시험은 무조건 써야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0점 받으면

사실상 합격이 힘듭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답안지 전략을 따로 세워야합니다.

어차피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형태, 틀, 전반적인 내용 등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쏟기엔 시험시간이 너무 빠듯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정해진 틀로 작성하여 정해진 시간에 쓴다는 생각으로 전략을 세워주세요.

기술사 시험을 한번이라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당일 시험을 보고 나오면 펜을 못잡을 정도로 손이 아픕니다.

심지어 손가락에 멍이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온 힘을 써야하기 때문에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위에서 대충답안지를 쓰라고 말씀 드린 이유가 이 이유입니다.

정작 시험 당일날 손이 아파 글씨체가 달라지거나 심지어 포기하시는 일이 없도록 "손 보호" 꼭 하시기 바랍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저는 세가지로 분류를 했었는데,

아는문제,

내용을 떠올리지도 않고 대제목과 어떤 표를 넣지? 이 생각만 했습니다.

(공부시간 30%)

아는 문제가 마음 편하다고 시간을 너무 쓰면 시간만 가고 효과가 없습니다.)

어설프게 아는문제,

역시 대제목과 표현을 고민했는데 추가로 이 부분은 시간을 써서

보충공부를 하며 전략짜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공부시간 70%)

모르는 문제

2주 남은 시점에서 어차피 내 것으로 소화 못 시킨다고 판단하고 버렸습니다.

한 과목당 100분,이걸 네 번해야 합니다.(4교시)

시험을 아직 보시기 전일 경우 넉넉한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험해보시면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내가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 연습한 대로 발현되지 않습니다.

또한 내가 정리한 서브노트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는 더욱 안됩니다.

아예 새롭게 창작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을 짜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3. 마무리 하며

이 방법이 절대 합격 비법이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시거나 누구한테 물어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이런 고민할 시간까지도 낭비이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하나의 사례로 이해하셔서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무쪼록 2주라는 시간은 언제든지 역전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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