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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술사/공부 방법

[기술사시험 공부계획] To-Do List와 Success List의 차이를 알아야 단기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by keereelove 202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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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List와 Success List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혹시 차이점을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선배들, 상사 들은 To-Do List를 작성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 만족을 하고 한 걸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개념에서는 조금 다르게 해석합니다.

To-Do List는 우리가 익숙하게 적어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많이 적으면 잘하고 있는 거겠지?' 생각하며 과연 다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만 적으려고 합니다.

너무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체력도 떨어지며 학습해야 할 것도 많은 기술사 시험에서 많이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좋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게시합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의 이야기를 토대로 Success List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부 계획을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먼저, 자가 진단을 해보겠습니다.

혹시 위 항목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신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편하게 봐주시고 따라 해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변화'를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1. 공부 계획 종류

 

냉정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기준으로 자신의 공부 계획표를 확인해 보세요.

기술사 공부 정도 준비하시는 분들은 사실 '오늘 하고 싶은 거'를 생각하시면서 책꽂이에 있는 책 중 보고 싶은 책을 보시는 분은 거의 안 계실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오늘 공부 To-Do List일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열심히'만 하는 방법입니다.

'기술사 공부는 시간과 싸움이랬어.' 너무 맞는 말이지만 약간의 첨언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시간을 쏟고 자기만족을 하고 계신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고수들은 Success List로 공부합니다. Success List는 무엇이냐? 단어 그대로 성공(기술사 합격)을 하기 위한 리스트입니다.

뭐가 다르지?? 하셨을 것 같습니다. 뒤에서 비교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제 주변 빨리 합격하신 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Success List'와 같은 거창한 단어는 쓰고 있지는 않았지만 내용만큼은 Success List를 작성하고 이행하고 계셨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오늘 하고 싶은거'와 'To-Do List'로 공부할 때 저희는 Success List로 공부하여 합격에 조금 더 빨리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2. 비교

교육 계획이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같지만 내용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To-Do List]

  • 책을 폅니다. 책의 목차를 봅니다. 책의 순서대로 오늘 또는 그 주의 공부 스캐줄을 작성합니다.
  • 내가 중심이 아니라 책에서 정해준 계획에 따라 책에 내가 맞춥니다.
  • 내가 아는 것을 고민해 보지 않습니다.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하면서 무작정 열심히 합니다.

[Success List]

  • 책의 목차를 핍니다. 목차 중 모르는 것을 표시합니다. 모르는 것의 목차를 내가 정하여 다시 정리합니다.
  • 내가 중심이 되고 책을 활용합니다. 책을 나한테 맞춥니다.
  • 내가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르는 것을 공부 우선순위로 잡습니다. 물론 아는 것도 복습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나중으로 배열합니다.
 

표는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시는데 참고만 해주세요.

기존 To-Do- List로 공부하는 것이 잘못된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Success List로 공부해야 효과가 더욱 빠르고 확실하다의 메시지입니다.

[시간]

기술사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 맞습니다. 둘 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공부 시간은 많이 소요됩니다. To-Do List가 조금 더 소요됩니다. 왜냐면 책에 맞추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부터 List가 많으면 좋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족감]

To-Do List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목표를 세웠고 다 했다는 성취감이 따릅니다. '나는 오늘 엄청 많이, 그것도 다 했어' 하며 만족합니다.

[부담감]

공부를 하면서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게 맞나?' 하는 부담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계속 봐도 모르면 어쩌지?'

Success List는 모르는 것을 먼저 공부하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감과 압박감이 있습니다. 이 압박감을 못 견디면 자연스레 To-Do List로 변경합니다.

'아는 문제'를 보면서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특징]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르고 공부하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공부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자신에게 솔직히 물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시간은 채워야 되고 부담은 싫어서 아는 것 위주로만 계속 보면서 스스로만 만족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3. 가이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기술사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빨리 끝내고 싶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방법은 스스로 '오래 공부하시는 형태'로 끌고 갑니다.

아래 '단기합격'처럼 모르는 것을 먼저 하셔서 아는 것으로 만들고 또 모르는 것 찾아 아는 것을 만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1.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계속 생깁니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 스스로 범위를 정합니다. (학원 강의, 블로그, 전문가 수기 등 참고)
  3. 스스로 정한 범위 내에서 모르는 것을 찾고 도장 깨기 하듯이 모르는 문제를 아는 문제로 지속적으로 바꿔줍니다.
  4. 이 작업을 우선순위상 가장 최우선 순위로 합니다.
  5. 알게 된 문제와 이미 아는 것은 우선순위를 뒤로 미루어 반복합니다.
  6. 체력과 집중이 잘 되는 공부시간 초기에 '모르는 거',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지는 시긴에 '아는 거 복습'

마지막으로 역할이 다른 두 시공직군과 안전직군에 계신 수험생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각각 그동안 경험과 지식, 현장노하우 등이 있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정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자기만의 희망 사항으로 시험을 대하면 절대 안 됩니다.

냉정하게 자기 스스로 모르는 것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채점자는 응시하는 분이 시공전문가 인지 안전전문가인지 모르기 때문에 각자의 처한 사항을 이해하지도 않기도 하고, 건설안전기사 시험 특성상 안전전문성 + 시공전문성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거창한 이름으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부 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 말이 절대적인 성공 법칙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이 방법으로 공부를 했고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합격하여 고민이 많으신 수험생분들께 설명드리고자 작성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든 여정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어느 선배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이 있는데 기술사 공부는 '자기 고집'을 버려야 빨리 합격한다고 하더라고요. 합격하신 분들의 노하우와 수기를 봐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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