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안전기술사/공부 방법

모양자 셋팅 #2...들여쓰기 일관성 있게 그리기 하는 한 끗 꿀팁

by keereelove 2025. 12. 28.
반응형

모양자 셋팅 두번째 글 입니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100% 모양자를 사용하고 계실 것 입니다.

모양자 셋팅(?)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름을 거창하게 "모양자 셋팅"이라고 지어봤습니다.

모양자 셋팅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까지 제안 드려보겠습니다.


기리 기술사가 알려드리는 비밀 !! 바로 모양자 셋팅 입니다.


 

기술사는 다들 아시는 것 처럼 글만 쓰는 시험이 아닙니다. 글만 쓰게 되면 시간도 부족하고 정리되어 있지 않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문제에 "표/도형" 이 들어갑니다.

표와 도형은 일정 간격을 유지하게 그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여러개의 표나 도형을 그릴 때 들여쓰기 또는연속 그리기 시 간격이 맞지않아 채점자로 하여금 눈에 띄는 답안지로 어필하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눈대중 그리기"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답안지 세로줄 부터 답안을 작성하시는 분들이라면 세로줄을 기준으로 그리시면 되지만 세로줄 부터 약 2cm 등 간격을 두고 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랬지만 처음엔 저신의 눈을 믿고 눈대중으로 그리게 됩니다.

그럼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기준점(0cm)이 시작되는 지점 더 왼쪽에 "ㅣ"기호를 셋팅 하였습니다.

'ㅣ'가 적혀있는 곳을 세로줄에 맞추고 시작점 0cm부터 표 또는 도형을 그리시면 일관된 들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직업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표를 연달아 3개를 그린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눈대중으로 시작점을 잡고 그려봅니다.

 

 

결과는 보시는 것처럼 들쭉날쭉 그려집니다.

물론 내용이 더욱 중요한 것은 맞지만 기왕이면 표나 도형은 일관성 있게 그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셋팅자를 이용해 그어보겠습니다. "ㅣ"마크를 세로줄에 맞추고 동일한 간격으로 0cm 부터 조준하여 긋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들여쓰기가 일관된 표 3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도 있는 것 처럼 기술사 답안지는 정성스럽게 그리고 가독성있고 전문성 있게, 당연히 내용도 알차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내용은 물론이고 이러한 디테일까지 잡아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