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갑자기 일이 몰려서 아내랑 드라이브를 못 가다가 오랜만에에 용인에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아내가 업무 아니고는 "요"쓰라고 해서 요로 씁니다.)
뭐 먹을까 하다가, 가게 앞에 차들이 많이 주차돼 있는 곳을 용감(?)하게 주차 하고 들어갔어요.

여기는 대중교통은 어려울 것 같고, 차를 몰고 가셔야해요.

아무 정보 없이 들른 곳인데.. 뭔가 맛집일 것 같은 포스가 느껴졌어요.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메뉴인듯 해요.

주차공간이 엄청 넉넉하진 않지만 가게 앞에 바로 주자장이 있는 형태 입니다. 일요일이라 바로 옆 부동산이 휴무라 바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오~~ 사람이 많네요. 용감(?)하게 들어왔는데 다행히네요.
4인석도 있고 6인석도 있어요. 아내랑 저랑 두명이었는데 6인석을 안내해주셔서 넓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시간은 참고해주세요.
새벽 식사부터 가능하고 저녁식사는 불가능하다고 해요.
(다음 날 식사 준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와.. 가격 정말 착하네요. 퀄리티 대비 가격도 사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잇는 중이에요.

아내가 주문한 맑은 순두부에요.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한 입 먹어봣어요.
정말 맑고 깨끗한 맛이고 간을 하고 싶으실 경우 간장 소스를 넣으시면 돼요.

저는 술은 안먹었지만 해장으로 시켰어요.
보기보다 매운 편이에요.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려요
저는 매운 걸 잘 못멋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맑은 순두부가 더 맛있었어요.

여기는 반찬 사진을 꼭 넣고싶어서 넣어봤어요.
사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정말 다 맛있었요. 바로 해서 주시는듯한 맛이었어요.
특히, 김 + 맑은 순두부 + 간장 소스 + 밥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반찬 남기지말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다 드시게 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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