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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장국 먹고 싶을 때 길을 걷다가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는 게 아재들의 국룰 입니다.
그러나, 이번엔 검색하고 갑니다.
웨이팅이 있는 해장국집이라.. 뭔가 밀땅(?) 느낌으로 도전!!!!
역시나 웨이팅을 했고 앞에 두 팀이 있었습니다. 해장국 특성상 회전율이 빠르겠지 생각하고 기분 좋게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네이버지도
이복희해장 종로직영점
map.naver.com

간판부터 맛집 포스가 납니다. ㅎㅎ
멀리서도 잘 보이는 글씨체입니다.

"48시간을 끓이고" 뭔가 철학이 느껴집니다.

내부는 넓지는 않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2층도 있습니다.

간판처럼 옛날 포스터가 걸려있는 분위기입니다.
"영애누나"사진도 있네요

점심시간이라 가볍게 먹고 싶어 "한우복희해장국" 주문했습니다.
옆 테이블 컨닝 해보니 수육 전골도 많이 드시는 분위기였습니다.

국밥 한줄평 :
맑은 맛입니다. 인위적으로 맵거나 짠맛을 강요하는 맛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엄청 뜨겁지 않아 대화하면서 먹기 딱 좋았습니다.

마늘과 고추는 요청을 해야 주는 시스템입니다.
마늘과 파를 넣어 간을 맞춰 먹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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