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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1장 총칙

6조) 근로자의 의무

by keereelove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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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의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장에서 일을하다보면 불가피하게 근로자분들과 마찰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근로자의 의무는 사업주 및 근로자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근로자의 의무

1. 본문

제6조(근로자의 의무) 근로자는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지켜야 하며, 사업주 또는 「근로기준법」 제101조에 따른 근로감독관, 공단 등 관계인이 실시하는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조치에 따라야 한다.

조문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조문이 짧아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조항은 아니지만 엄청난 치트키가 숨어 있는 조항이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2. 끊어 읽어보기

 

제6조(근로자의 의무)

근로자는과 이 법에 따른 명령으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지켜야 하며,

사업주 또는 「근로기준법」 제101조에 따른 근로감독관, 공단 등 관계인이 실시하는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조치에 따라야 한다.

앞서 5조에서 사업주가 안전한 환경과 시설 등을 제공해야하는 의무가 있었다면

6조 근로자는 그 기준에 따라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3. 만화 산업안전보건법

신입사원 시절 업무가 서툴고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다보니 현장에서 근로자분들께 공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법에 있어?", "법 대로 하자" 였습니다.

"근로자는 사업주의 안전보건 조치를 따를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사업주의 조치라고 하여 불합리한 것도 무조건 이행하라의 뜻은 아니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불합리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52조 근로자 작업중지권"은 뒤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법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사실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법령만 준수하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사업주는 법 기준에 회사 또는 각 현장의 특성을 추가하여 더욱 엄격한 그리고 현장 특성에 맞는 기준을 제시하고 조치를 취합니다.

근로자는 해당 법과 기준을 이해하고 반드시 그 기준에 따라 이행해야 합니다.


4. Tip

앞에서 근로자의 의무를 치트키로 표현한 것은 사업주 및 근로자 모두에게 좋게 적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주는 정해진 기준을 잘 이행하도록 권고, 독려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근로자는 사업주의 기준 미수립으로 인하여 따라야 하는 기준이 없어 불안전한

현장이 지속될 경우 기준과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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